설정 건프라 브레이즈 (19) 건담 어스트레이 라이덴
평상시천뢰신 모드
천리를 내리치는 뇌전의 발도 통상시에 하늘을 기울이는 청백의 광뢰신·천뢰신 모드 시명 : 건담 아스트레이 라이덴
머리 : 아스트레이 골드 프레임
몸체:아스트레이 골드 프레임
팔 : 아스트레이 골드 프레임
다리:아스트레이 레드 프레임
백팩:아스트레이 골드 프레임
무장: 천둥, 헤드 벌컨, 망토
특수능력 : 고속발도술, 일보일참, 뇌속, 천뢰신, 천뢰참, 특수코팅, VPS시스템
설정:아스트레이 골드프레임을 중심으로 만든 건프라의 겉모습에서는 원래의 아스트레이 골드프레임과는 차이가 별로 없으나 하체는 본래 레드프레임으로 과거 전투 중 부서져버렸고, 다리를 대처하기 위해 레드프레임의 다리를 특수코팅(빔코팅, 내구성 강화코팅, 내열코팅)하여 내구성 을 더 높였으며, 외장장갑에서는 임펄스 건담이 사용하는 VPS시스템을 사용하여 외장장갑의 내구성 강화코팅, 내구성프레임에서도 내구성 프레임에서도 내구성테임. 이 건프라의 무장은 유일하게 거베라 스트레이트를 개조한 검천뢰(일천의 우뢰), 헤드벌컨, 망토는 ABC 망토나 내열망토가 아닌 일반 망토타천뢰의 포는 천천이 아닌 일천천이라는 뜻이며 내구성과 절삭력이 최강급이므로 PS 장갑도 잘라내 참격을 가할 수 있으나 이는 천뢰로 출력을 올릴 수 있다. 이 발도술은 마치 우뢰처럼 빨라 천둥소리와 비슷할 정도의 속도로 자를 수 있어 라이덴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과거의 이름은 건담 아스트레이 광뢰), 그리고 그 중 대표 발도술 기술인 일보일참은 전광석화를 한 걸음, 즉 한순간에 엄청난 출력을 가지면서 고속으로 돌격해 한 번 잘라내는 기술로, 이것으로 트랜섬을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과거의 이름은 건담 아스트레이 광뢰) 그리고 대표 발도술 기술인 발걸음 하나하나 또는 발걸음의 출력이 아닌 슬러스터의 출력으로만 사용하기 때문에 여러 번 사용할 수 있어 빠르게 움직일 수 있다.다만 이 기술은 속도를 중심으로 하기 때문에 참격의 정확도는 한 걸음 한 걸음보다 낮다는 단점이 존재한다. 그리고 한발 한발 뇌속의 단점을 모두 해결해 장점만을 살린 끔찍한 기술이며 모드인 천뢰신이 존재하지만 VSP장갑의 외장은 전력을 해제하고 모든 출력을 프레임에만 집중해 풀파워로 움직이는 모드로 만약 바닥이 날 뿐 하늘의 바닥이 난다.신이라는 이름을 사용한다.그리고 이 모드에서 모든 출력을 한꺼번에 천뢰에 넣어 창백한 번개를 포함한 참격을 날리는 무모한 기술인 천뢰뢰뢰참이 있다.이 기술의 의미는 하늘을 기울이는 천둥의 참격이라는 뜻의 기술로 막상 이 기술을 사용하자 하늘에서 번개가 치기 시작했다. 이 기술의 사용방법은 천뢰신을 사용하면서 다리와 스러스터의 출력을 최고로 올리면서 높게 내려앉는 천뢰가 천뢰에 맞으면서, 그 맞은 천뢰에 있는 천뢰와 천뢰로 이동한 모든 출력을 청백색의 천뢰로 전환시켜, 천둥의 참격을 날린다. 단, 이 기술을 사용하면 천둥이 녹아 버리고, 출력도 급속히 저하된다. 우주전은 입자로 된 바람을 방전된 번개에 이용한다
스토리 : 아스트레이 키라누키로 전국대회에 우승한 센지카자키 그러나 키라누키는 많은 전투에서 사용하기 어려워졌고, 세계대회를 위해 결국 새로운 건프라를 제작했다 그것이 바로 아스트레이 광뢰의 첫 데뷔와 함께 나타난 신기술인 고속발도술과 일보일참으로 광뢰가 아닌 라이덴으로 변경했다. 이후 신기술 뇌속을 사용했지만 상대였던 개조된 사이코 건담과 전투해 오른발 부품과 왼팔이 파손돼 패배하기 일보 직전에 필사적으로 모든 외장의 출력을 프레임으로 전환해 최종 일격을 날리려 한다. 그때 그 모습이 푸르스름하게 빛나는, 마치 하늘의 번개의 신과 같은 모습과 돈을 가진 모드의 하늘 뇌신이 발동하고, 사이코 건담을 공격했다. 이어 마지막 일격에 하늘에서 고속으로 잘라내려고 높이 비상했으나 갑작스러운 천둥이 검인 천뢰와 접촉해 그대로 참격을 가해 격파했다. 그 후, 그 모드의 천뢰신을 최종 병기로 해, 마지막 상대인 챔피언과의 전투를 시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