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쇼트헤어에서 만났던 기억
안녕하세요, It씨! 저는 두 달이 조금 지난 아메리칸 숏헤어를 분양받아서 애완견으로 키우고 있어요.최근에 둘 다 너무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는 소식을 전함과 동시에 제가 어떻게 데리고 오게 됐는지 많은 분들의 칭찬으로 가게 된 줄리캣에 대한 후기도 함께 남겨봅시다!
처음 보았던 거랑 그대로도 밝고 쾌활하게 지내고 있고 건강 부분에 있어서는 아무 문제가 없었기 때문에 아메리칸 숏헤어를 분양받고 싶으신 분들의 고민에 대해 참고하실 수 있는 부분이 많을 거라고 예상합니다!
저는 강아지보다는 고양이를 좋아하는 편이에요 그래서 언제 한번쯤은 고양이를 키워봐야겠다고 막연하게 생각한 적이 있어서 어떤 종을 키울지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은 없었습니다.사실 외모가 어떻든 간에 제 눈에는 다 예뻐보이고 귀엽더라고요키울 수 있다면 정말 사랑하고 아껴주는 마음만은 자신 있었습니다
저도 당연히 고민을 많이 했는데 미장원에서 몇 마리 안아보고 결국에는 교감이 제일 좋았던 아메리칸 숏헤어를 분양받기로 했어요.처음에는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라서 결정해야 할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닌데 복잡하고 골치가 아팠어요.요즘은많이보고저도공부해서어렵지않은것같아요.
반려묘 커뮤니티에 글을 올리거나 검색해봤어요! 온라인에서 유명하다는 곳은 다 가입했고 일일이 알아보려고 노력하고 있었어요.많은내용을접하고조금아쉬웠던부분이가족으로대해주시는분들도많이계시지만,사람이많은대형매장이라고해도매출올리기에만급해서분양이아닌체인점만늘려서바쁘게관리를안하는곳이꽤있다고합니다.
저는 꼭 이런 곳은 피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그런 곳의 정보를 알면 피할 수 있을거야.그렇게 하면서 잘 보니 지점마다 혜택도 다르고, 시스템이 체계적은 아니에요.어디서 태어난 아이일 수도 있고 아픈 고양이일 수도 있다는 생각에 무서워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정말 신중하게 생각하고 많은 분들의 분양 리뷰를 읽어봤을 때 강남, 논현 쪽에 있는 줄리캣이라는 가게가 만족도가 높다고 하는 분들이 정말 많아서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그곳을 찾아보니 확 끌렸습니다.
저는 신인 집사였기 때문에 이런기준으로선택해야할지정확하게파악하진못했어요.어느 정도 파악한 상태에서 할 수 밖에 없었기 때문에 여러 가게를 돌아보며 기본적인 것을 알아보는 것이 목표였습니다.실제로 두세 군데 더 가봤는데 많은 분들의 좋은 리뷰가 있는 데는 역시 이유가 있더라구요!
솔직히 저 같은 경우에는 배달만 하고 손도 정중하게 요리를 가져다 주는 가게라면 마찬가지로 정성스러운 리뷰로 보답합니다만, 애완동물 가게도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직원분들의 배려와 귀여운 아이들에 감동받으신 분들이 이렇게 많은 것을 보고 조금씩 신뢰감이 쌓이고 있거든요.그래서 지체 없이 전화로 미리 예약을 하고 직접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대중교통을 타고 15분 정도 가면 돼서 쉽게 갈 수 있었어요!역근처에 위치해있으며 여러지역이라 버스도 많고 편했습니다.주말에 간 것도 아닌데 저 말고도 분양을 알아보러 오신 분들이 많더라고요제가 머뭇거리다 보니, 직원분이 오셔서 친절하게 맞아주셔서 상담했습니다!
처음 뵙는 분이라고는 생각되지 없을 정도로 굉장히 친근했어요.저한테 여러 가지 기초지식을 설명해 주시고 역시 프로페셔널 했어요많이 알고 있어서 동물을 사랑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어요
처음 상담을 시작할 때 아메리칸 숏헤어 분양은 제 머릿속에 있었어요.직접 찾아가보니 생각보다 묘종이 많더라구요. 페르시아 고양이, 스핑크스, 러시안 블루 등등 여러가지가 있었어요!그래서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한번 안아볼 수 있냐고 물어봐주시고 손을 이쁘게 해서 눈 가는 아이와 공감하게 되더라고요.
그렇게 한 마리씩 안고 저만 쳐다보는 애가 아메리칸 숏헤어 분양받은 애였어요. 저도 계속 눈길이 가고 너무 예뻐요.모종마다 여러 가지 매력이 있었는데 특히 밝은 아이라 그런지 더 마음에 들었어요.
궁금한 게 많이 있었는데 하나하나 간단하게 말씀해 주셨어요.인터넷에서 찾아봤을 때는 직접 보지 못해 어려운 부분이 많았지만 그런 부분을 다 해결해 주셨어요! 매장이 그날 바빴는데도 여유롭게 아메리칸 숏헤어 분양에 대해 상담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가끔 초보자들이 가게를 찾아다니면 빈정거리는 점원이 있다는 후기를 봤는데 그런 점을 포함해서 고양이들을 진심으로 대하는 것이 이곳을 결정하게 된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저도 초보적인 집사라 무척 어려운 점이 많았는데 귀찮아하는 기색도 없고 아메리칸 숏헤어 분양을 위해 저와 상담 중에도 계속 고양이들에게 신경을 써주는 게 제 눈에도 보여 더욱 믿음이 가는 것 같아요.
이렇게나 사랑 받고 자란때문에 건강은 물론 밝은 성격까지 가지고 있어서 나도 집에 데리고 가면 더 하고 주다 보겠다는 결의를 했어요!저는 처음부터 마음에 드는 고양이만 있다면, 줄리 캣에 분양 받을 생각이었기 때문에 이동장도 챙겼습니다"
불편할까 봐 담요까지 깔고 조심스럽게 데리고 오기로 했어요.간단한 미용도 가능한 곳이기 때문에 나중에 발톱 깎는 법을 배우지 않으면 안 됩니다.제가 서툴러지면 괜히 스트레스 받을 수도 있으니까요!
최근에는 인터넷으로 동영상을 보면서 관리 방법에 대해 알 수 있었고, 거기서 이것저것 공부한 내용도 같이 상의하고 이야기를 나눴습니다.아메리칸 숏헤어 분양계약서까지 작성을 마치니 너무 가슴이 두근두근거렸어요~
지금 분양을 알아보고 계신 초보 분들이 가면 정말 좋은 곳이라고 생각해요항상 지금처럼 제 곁에 있어줬으면 좋겠어요.그러면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112길 11 지하1층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12길 11 (줄리캣)
아메리칸 쇼트헤어에서 만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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