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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하는 날 허름한 포스팅을 시작하겠습니다.

이 날이 7월달이었네요벌써 10월ㅠㅠ31살때부터 시간이 빨리가기 시작하더라구요..아이를 낳으면 시간이 훨씬 빠르더라구요..이 날은 머리를 하러 숍에 들렀어요.원래 자기 철칙이 머리는 절대 어디서나 하지 말자!망치면 그 돈이 그 돈이고, 1년은 고생한다. 그러니까요하지만 제가 아기를 낳고 모유 수유를 위해 외출이 쉽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모유 수유를 하면 아기가 먹는 시간에 맞춰서 모유가 늘어나는 거예요.아기에게 먹이지 않으면 모유가 빵빵하게 부풀어 그대로 두면 모유가 딱딱해집니다.그래서 들고 다니기가 착유기인데... 밖에서 짜기가 쉽지 않고 또 웬만하면 모유 수유 중에는 아기랑 떨어지기 싫어서 외출을 거의 안 하는 편이에요.근데 머리가 너무 길고 무겁고 머리가 안 좋아서 머리를 해야겠다 싶어서 동네 미용실에서 했는데... 결과는 엉망이 되었어요...자책을 얼마나 했는지 몰라요.결국 청담동 신의 손자이신 선생님을 오랜만에 만났네요.역시나...이렇게 잘라야 컷만 1시간이었지만..(정말 정성스럽게) 정말 맘에 들어서 눈물이 날뻔했어요..컷트가 얼마나 중요한지 아세요?컷이 거기야... 라는 분은 절대 아니에요커트를 똑바로 하지 않으면 파마를 해도 예쁘게 나오고 깨끗이 씻고 말려도 예뻐요.드라이를 해도 커트를 해놓으면 예쁘고...컷은 정말 중요해요.머리 헝클어진 분들은 절대 안 옮기잖아요.예전에 어떤 분이 머리를 70만원에 하시는 거예요그 선생님이 머리를 높이 받는 것 같은데.미용실을 옮길 수가 없대요.근데 그 마음은 이해가 돼요.머리를 망치면 70이 무슨 100만원이라도 원래 있던 자리에서 해요.앞머리도 자르고 싶고 커트도 다시 하고 싶은데... 거리가 멀어서 못 가겠네요.서울에 살때는 매일 드라이를 받고 헤어스타일을 하고싶을때 자유자재로 들를수 있어서 좋았는데....





제가 가는 미용실을 같이 보세요.


아기용 공간이 좋더라고요 아기 엄마를 보면 이런 게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네요
여기 생긴 지 얼마 안 돼서 인테리어가 요즘 스타일이에요천장을 저렇게 마감하지 않으면 돈이 훨씬 안 든다고 들었어요.그래서 그런지 미용실이나 카페 인테리어를 이렇게 많이 했었는데 저는 옛날 사람이라서 그런지 이런 마무리가 별로인 것 같아요.


머리를 감으면서 시스템에어콘도 찍어봤어요머리를 잘 감아주면 그 맛에 팁을 주는 셈이고 그분만 찾게 되잖아요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머리를 잘 감겨주는 게 저는 꼭 봐요머리를 잘 감겨주는 스태프가 생각보다 드물어요.대충 가볍게 거품을 바르고 헹구어 더 헹구고 싶은데, 혹시 없습니까?의무적으로듣고끝..제가다녔던곳중에서샴푸를잘하는곳은차홍알더거기는전문적으로샴푸교육은하고있는것같습니다.샴푸는 기본이고 손으로 머리 뒷목을 지압해주고 (나 이거 너무 좋아요)마지막으로 기계 같은 걸로 다시 머리를 마사지해 주는데... 머리 감으러 가고 싶을 정도로 기억에 남아요.
제 머리를 해주는 선생님은 머리를 정말 잘 하는데...여기 샴푸 서비스는 솔직히 별로 안 좋아요.머리 감으세요.



메이크업실인데 요즘 코로나 시대라서 일반인들은 잘 안 받겠지만 여기 연예인들이 많아서 연예인들이 많이 보겠네요.이 짤 보면 생각나는 에피소드가 있는데 적어볼게요.예전에 메이크업 자격증을 따서 취직하면 나름 열심히 했거든요.근데 메이크업 취직을 하면 돈을 거의 안 주고 돈을 줘도 정말 적어요.정말 배고픈 직업이에요.아니, 아니 이 말을 하려는 게 아니라...19살인가? 20살 때? 화보 촬영 신세더패키 나오던 시절에 그 촬영장에 메이크업 하러 갔어요.당연히 메인 선생님은 오셨고 저는 스태프로 갔어요모델 여자애도 유명한 애가 아니라 신인이었거든요.메이크업을 하러 가면 모델들보다 먼저 도착해서 세팅을 먼저 해놓아야 합니다.메이크업 스케줄이 있는 날은 짐이 정말 많은데 그게 져서 지하철을 여러 번 갈아타고 버스를 타고 (뭐든 하려면 차가 있어야 돼요)택시는 탈 수 없어요.돈을 내지 않거나 돈이 적기 때문에 아껴써야 하기 때문입니다.그래서 깔고 기다렸는데 거기 와서 메이크업 제품을 보는 거예요그래서 자기 매니저한테 가서 안 받는다고... 또 누구 없냐고... 그 이유가 제품이 명품이 아니기 때문이에요.샤넬이나 이브생로랑, 아르마니 등으로 메이크업 박스를 가득 채우려면 돈이 정말 많이 들거든요.몇 백원 들걸요. 어릴 때 돈이 어디 있어요? 학원에서 사라는 걸 들고 다닙니다그건 자격증을 딸 때 쓰는 건데 그 후에 취직을 한다면 교환을 해야죠.근데 이거 학원이 말 안 해 주는 학원 거 가져가서 붓도 못 잡고 탈락ㅠㅠ모두 명품이 아니더라도 중간에 몇 개는 명품을 깔아야 해요.아니면 무시하고 안 받으려고... 내가 할 때는 그랬는데... 요즘은 안 그런가...?갑자기 그 생각이 나서 말해봤습니다.(웃음)

1층에 보매청담 카페가 있어요
젊은 청춘 남녀 많은 보메 청담 핫플레이스래


엄마라서 언제 갈지 모르지만 다음에는 보매청담에 들러서 사진 찍고 식사라도 하고 옵시다.
서울에 살때는 이곳에 거의 매일 왔었는데...그때가 가끔 그립기도 합니다.음식이 맛이 없어도 좋아하는 사람과 분위기 좋은 곳에 와서 식사하거나 차를 마시는 여유가 치유됩니다.연애할 때 많이 누리세요아가씨들 부럽다 ♥
그 초콜릿색 문이 애비빔으로 들어가는 입구
보매청담, 에이바이봄 주차장 입구

발렛 주차 발렛비 300 0원

차가 나올 때까지 앉아서 기다리고 있을 수 있는 공간 소파가 두 곳에 있어요.
에이바이범 형이 여기서 셀카를 찍으면 잘 나온다고 해줘서 찍어보면 되게 예쁠 것 같아
에이바이밤의 가격을 알고싶어서 쓰고있습니다.디자이너, 부원장, 원장에 따라 가격이 상이합니다.저는 원장님이 하신거 같은데...(그분의 직위를 정확히 모르지만 부원장 또는 원장님이십니다.) 에이바이밤 커트비 11만원 컷트하고 셋팅펌을 하시면 44만원정도 듭니다.(기본비용이니 참고하시고 추가하시면 더 발생하실 수 있습니다.)
압구정점의 강서면 옥은 정말 더웠거든요그래서 제가 좋아하는 평양냉면 맛집 강서면집에 들렀습니다.역시 여전히 사람이 많군요.
발레 주차가능 발렛비 000원



1층에 자리가 없어서 2층에 위가 있었어요

이곳은 평양냉면 초보자들이 접하기 좋은 곳입니다물론 평양냉면을 처음 먹어보는 사람은 이 맛이 뭘까? 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저는 평양냉면 마니아로 이 정도면 평양냉면치고는 맛이 좀 있어요.초보자들이 먹기에 좋을 것 같아요.
면을 한 입 크게 넣고 스프를 마시세요 스프와 면을 같이 먹으면 진짜 맛을 알 수 있어요
항상 냉면 1개 + 만두 1개를 시켜 먹어요같이 시키면 만두가 먼저 나와요만두를 거의 다 먹을 때쯤 냉면이 나와요저는 이렇게 먹으면 딱 좋거든요
여기도 끓인 물이라 좋고 종이컵을 안 써서 좋아요

저의 묵은지 일상 포스팅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저는 다음 포스팅 때 또 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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