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등 수리 후기! SM5 엔진제어장치 점검
작년 11월에 중고로 데려와서 내 생애 첫 차가 된 붕붕ㅜㅜ
2014년식 뉴SM5 플래티넘으로 LPG 차량이다.5년정도 된 차를 사오고, 키로수도 연식에 비해 꽤 높았지만 6개월 동안 타고 다니면서, 나랑 잘 맞네~ 좋은 차를 샀네~라고 생각할 정도로 아무 이상이 없었어!!
그런데 5월 28일 저녁 고속도로를 1시간 잘 달리다가 시내 주행 중 갑자기 "엔진제어장치 점검해주세요" 경고등이 켜짐!!!아래 스패너 표시등에도 점등했다ㅜㅜ
영상으로 보면 이런 느낌.주행 중에 보면 진짜 무서워
작년 11월에 처음 차를 사왔을때!!제가 차를 몰기 전에 아버지가 며칠 타셨는데 그 당시에 1번씩 엔진제어장치 경고등이 나오셨다고.그런데 막상 내가 12월부터 차를 운행했을 때는 6개월 동안 경고등이 전혀 켜져 있지 않아서 그냥 두면 꺼지지 않을까 싶어 며칠을 지켜봤다.
네... 계속 나오네요한 0일 넘게 운행할 때마다 계속 나왔고저 경고등이 켜지면 정말 스트레스가 엄청나.게다가 매주 고속도로를 타야 하는 상황이라서 혹시 무슨 일이 생길까봐 너무 무서웠다.
전라남도 목포시 백년대로 231
도저히 참을 수 없을 것 같아 르노삼성 서비스센터 목포하당점 방문!
스캐너로 진단해 본 결과엑셀레이터 페달 포지션 냉각수 온도 센서 회로
두 가지 오류 코드가 떴다!
아,그리고 스캐너라고 진단만해도 25000원~30000원 정도 금액이 나온다고 알고있는데,첫 방문이라 그런지 무료로 해주셨어!(다음부터는 금액 발생합니다~한다)
르노삼성 서비스센터는 너무 비싸기로 유명해서 뭐가 문제인지만 파악하고 주말에 광주에 가서 고치기로!
<참고>
스패너 경고등참고로 저는 스패너 경고등만 켜지고 며칠 동안 참고 운행했는데
STOP 경고등저 STOP 경고등이 켜지면 위험한 상황이라 운행을 중단해야 한다고!
6월 13일 토요일 오전에 집앞 카센터로 가서
엑셀레이터 페달 포지션 냉각수 온도 센서 회로
오류코드 보여드리고 정비 시작!(르노삼성차 스캐너는 없는 정비소였다.)
수온센서 + 엑셀레이터 배달 + 공임비 = 총 11만원.
인터넷 최저가 기준 수온센서는 5700원, 카센터 6000원대! 엑셀레이터페달은 51700원, 카센터 7만원!총부품비 76000원 + 공임비로 11만원. 시간적 여유가 있으면 인터넷에서 부품을 사서 카센터를 방문하는 것이 좋다.
수온센서 교환은 공임비를 포함해 최대 2만원을 받은 것 같다.(SM5 오너카페 검색 결과 르노삼성 서비스센터에서 수온센서를 교환하면 5만원~6만원이 된다고 한다ㅜㅜ)
두 개 다른 르노삼성 서비스센터에서 교환하면 30만원 이상 나왔을 거야.
엔진 제어장치의 점검등이 들어가는 이유는 굉장히 광범위하기 때문에...며칠을 계속하면 센터에 가서 스캐너를 돌려봐야 한다.
내가 조사한 결과 수온센서 이상 & LPG 차량에 가스가 거의 떨어지는 경우 & 배터리 문제 등 다양했다.
르노삼성 서비스센터에서도 경고등이 켜지는 이유가 수온 센서 때문일 수도, 아니면 엑설레이터 때문일 수도 있다고 한다.
이번에 알게 된 사실: 르노삼성차는 민감해서 조금만 이상이 있어도 경고등을 팡팡 팡팡 쏜다고 한다.ㅜㅜ요번에 수리하면서 스트레스 받았는데.. 수리해보니 소모품 교환정도 수준이라.. 조금이라도 이상이 있어도 경고등으로 알려주니까 좋은것같기도 하고.. 별것도 아닌걸로 경고등을 켜다니.. 마음에 들고..하하하..
결론
며칠 이상 엔진제어장치 경고등이 켜지면...진단받으러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