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y 1주차 The hungry caterpillar

 언제나 그렇듯이??? 시작은 쉽게 받아들이는 그림책부터.. 에릭 칼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작가.. 처음 시작할때부터 (예전에는 모르고 관심도 없다) 심지어 옷감까지 샀어 ㅋ The very hungry caterpillar 옷감이 한때는 울거실의 커튼이었다고 해..ㅋㅋㅋㅋㅋ 두번원단까지 샀어.. 이 책은 처음은 브라운 caterpillar 옷감이 한때는 더 좋아했는데.. 이 책걸이가 너무 좋아.. 지금도 소중하게..제가 보기에는 (아직은 선입견이ㅜㅜ) 상당히 어려운 책이지만 어려서부터 자주 읽었다 싶더니 드디어 A조를 시작한다고 선택했다. ㅎ (물론 존중합니다.) 너무나 유명한 책 엄마가 좋아하는 진행의 장점으로 단점은 자료가 너무 많다는 것ㅜㅜ 그래서 핵심 주제? 나비 읽기 스토리를 정하지 않으면 자료에 묻힌다. 끝이라는 것을 처음에 유투브에서 본 엄마들이 좋아하는 진행의 장점으로 정하게 되고, 단점은 자료에 맞게 되어버린다는 것ㅜㅜ 그래서 핵심 주제?쌍둥이책^^한 시간 알에서 장이 될 때까지~~^^ 역시 유튜브는 없어서는 안 될 아이템 중 하나로 미디어 노출을 최대한 줄이려 하지만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다ㅜㅜ특히 흡수가 너무 빠른 둘째는 학습적인 부분에서 미디어의 도움을 받지 않기 어렵다.그래서 최소한으로 하지만 적극 활용할께~~^^ 이번 기간에는 추석연휴가 있어 좀더 ㅋ

속옷 입고 집중 웃음
독서도 열심히~~^^
열심히 오려서 붙여~ 완성~~^^


아직 입이 안열리는 두번째는 외계어가 외국어라고 생각해 ㅋㅋ 하지만 오늘은 열심히 캐터필러?? 장미 튀김? 말해볼게그래도 egg가 더 쉬울거라고 생각한건... 역시 엄마의 선입견이었나 ㅜㅜ 내일 다시 열심히 숫자랑 과일 이름이랑 색깔을 알아보자~~^^ 2번째 추가시간 스토리를 다시 외우는 책을 읽은후 워크시트로 간단하게 색칠을 해서 붙여...
정말 쉬웠지?
원, 투, 쓰리, 포, 뭐였지? 아직 1, 2, 3 1, 2, 3 만으로 기특한 4살 이제 시작이네~^^그래도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는 둘째 아이를 항상 고마워하고 있어.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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